[ 나의 가치가 세상의 가치가 되는 법 ]
• 세상에 연결할 가치가 없는 사람은 없다.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나의 가족들.
학교에서 사회에서 만나는 나의 친구, 동료들이 나의 가치를 인정해 준다.
• 사회성이란,
나의 가치를 교류하는 과정이다.
사회성, 교류가 활발하면 할 수록
영향력이 커지고, 돈이 더 들어오는 등
사회적 가치로 환산되어 돌아오게 된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나의 가치가 중요해 진다.
나의 가치를 교류하는 방법이 디지털로 바뀌고 있다.
•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1. 이 세상 모든 가치는 특별하다.
> 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나의 평범함이 그대로 나의 가치가 된다. (나의 경험, 철학 등)
2. 공감되면 특별해 진다.
> 사람들과 내 가치로 공감한다.
> 캡틴이 피아노 학원을 했을 때, 한달에 한 번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학부모에게 써서 주었던 적이 있다.
평범한 일이라고 생각한 그 일, 학부모와 아이에 대해 공감한 그 일로
원생이 20여명에서 200여명으로 늘어났다.
3. 연결되어야 특별해 진다.
> 사람들에게 내 가치를 연결해야 한다.
> 치매 시어머니를 10년 동안 모신 일은 좋다기 보다 기피하는 일이다.
하지만, 이런 일을 '치매환자를 대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 냈다.
사람들과 나의 가치를 연결함으로써 경제적, 사회적 이득이 되어 돌아온다.
4. 기여해야 특별해 진다.
> 내 가치로 남에게 기여한다.
> 비슷한 가치를 가진 사람일지라도 그것을 다른 사람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면 더 특별해 질 것이다.
• 모든 일상은 연결 될 가치가 있다.
나만의 경험, 재능, 지식 등 인생꿀팁을 가치있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 챌토링
학업이나 업무에 관련된 지식을 알려주는 챌토링이 아니라
나만의 가치를 알려주는 플랫폼이 되길 바라는 마음
- 내 아이의 자존심을 올려주는 한 마디 하기 챌린지
- 슬기롭게 이혼하는 방법
- 부부의 권태기를 극복하는 행동 챌린지 등
나는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이 업무적인 지식밖에 없다고 한정짓고 있던 것 같다.
챌토링이나 강좌를 만들려고 할 때도
무조건 코딩이나 만들기 쪽으로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좀 더 생각해 보면,
평소에 아이를 키우면서
이건 내가 봐도 잘 했다 하는 말이나 행동들을
남들에게 알려주고 자랑스레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지 않나?
그런 것들이 나의 평범함이지만
나의 가치가 되고
남들과 그런 것들을 교류했을 때
사회적 가치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나눌 수 있는게 커질 수록
사회적 가치(영향력과 돈... 돈과 명예인가?) 로 되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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