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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 말.
> 작은 말에 상처받기도 하고 기운이 나기도 한다.
일은 일이고, 감정은 감정이다.
> 일을 하는 건 하는거고, 그 안에서 오는 감정은 감정이다.
> 그 감정을 어루만져 주자.
@ 용기 : 넌 해 낼거야! / 건성으로 해도 된다.
: 아무 것도 아닌 말 같지만 그게 빚이 된다.
: 각 잡고 진지하게 하지 않아도, 반복해서 수 없이 반복해 줘라.
@ 위로 : 걱정마, 괜찮을거야.
@ 감사 : 그래, 정말 고마워.
@ 칭찬 : 너 정말 대단하다.
@ 행복 : 덕분에 기분좋다.
@아무것도 아닌 말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된다. - 언덕같은 사람이 되자. 아무것도 아닌 말로.
... 주위 사람들을 자꾸 끌어 올려주자.
지하로 자꾸 내려가는 사람들을 올려주자. 내가 내려간다 --;
... 이런 말을 해서 없던 용기, 행복, 등이 생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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