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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에 대한 생각.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창조다.

 

바퀴를 처음에 어떻게 생각했을까?

동글동글한 돌멩이가 잘 굴러가는 것을 봤거나

쓰러진 나무가 굴러가는 것을 봤거나 하지 않았을까?

 

숟가락은?

뭔가를 퍼 먹던 손을 닮게 만들지 않았을까?

 

뭔가를 새로이 만들거나 발전시키려면

뭔가를 봐야한다.

 

봇물이 터지려면

우선 보에 물이 차야 한다.

 

일견 잡식도 해야하지만

집중도 해야한다.

 

어른이 된 나도 그렇지만

아직 자라나는 아이에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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